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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맘스트래블 참여
모의의회에 참여 중이 맘스트래블 소속 학생들 모습 <제공=용인시의회>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맘스트래블 소속 학생들이 지난 9일에는 24명, 10일에는 20명이 참여했다.

맘스트래블은 기흥지역 학부모들이 만든 체험학습 동아리로 샘말·석현·청곡·흥덕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총 회원 수는 150여 명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의회에는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지방자치에 대해 교육을 받고자 방문하게 됐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며 의회의 구성과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의회를 개회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석현초 4학년 연서현 학생은 "의회에 처음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커서 많이 놀랐다.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김승희 기자  ehee0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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