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과 고관절 골절'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사진은 김태훈 교수(왼쪽)와 김태영 교수. <사진제공=건국대학교병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과 고관절 골절'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은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와 김태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골다공증성 척추 압박골절과 고관절 골절의 증상과 진단,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강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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