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 출시 <사진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여름맞이 한정판 위스키 발렌타인 신제품이 새로 나온다.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를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는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700ml, 애플 소다 4캔, 칵테일 컵으로 구성돼 어디서든 시원하고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패키지 또한 방수팩으로 제작돼 낮에는 방수백으로, 밤에는 시원한 파이니스트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위스키 하이볼 패키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한정 수량 1500개만 제작되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발렌타인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필요한 모든 재료를 한 번에 담은 완벽한 구성으로 야외 어디서든 시원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것저것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하이볼 패키지 하나로 올 여름 보다 간편하게 특별한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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