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4인 가족이 즐기기 좋은 여름 호캉스 객실 패키지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호텔 객실에서 사랑스러운 자녀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이들이 독립된 작은 공간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객실 내에 인디언 텐트와 동물 베개가 셋팅돼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좋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시그니처 곰인형 쉐라톤 디베어와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마카롱도 선물로 증정한다.

호텔 수영장도 이용 가능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이와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7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무료 조식을 즐길 수 있는 혜택도 포함됐다.

마이 리틀 아지트 패키지는 25만5000원부터다. 단, 10% 세금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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