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야놀자>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야놀자는 9일 ‘여름맞이 오션월드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오션월드 이용권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야놀자는 오션월드와 단독 제휴한 바 있다.

야놀자는 1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만원에 오션월드 이용권을 판매한다. 내달 20일부터 10월 9일까지는 3만2000원에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15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원마운트, 아산스파비스, 휘닉스 블루캐니언, 금호 아쿠아나 등 전국 10대 워터파크 기획전도 준비됐다. ‘핫딜’에서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문화관광시설 입장권과 레저 이용권, 액티비티 체험권 등 티켓 1000여종을 다음달 말까지 최대 8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는 “여름을 맞아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마음껏 놀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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