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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야놀자, 부동산 중개법인 ‘빌사남’과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윤수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표와 임상규 야놀자F&G 대표는 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 사옥에서 공동 마케팅에 대한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야놀자F&G>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야놀자와 ‘빌딩과 사랑에 빠진 남자(빌사남)’가 손잡고 부동산 매물을 소개한다.

야놀자F&G는 빌딩 거래 전문 부동산 중개법인 빌사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빌사남은 김윤수 대표가 이끄는 부동산 중개법인으로, ‘꼬마빌딩’으로 불리는 중소형 빌딩거래 전문 부동산 중개서비스와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사남 사옥에서 중소형건물 컨설팅 및 공동 마케팅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상규 야놀자F&G 대표와 김윤수 빌사남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야놀자F&G는 빌사남의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중소형호텔 부동산 매물과 에이치에비뉴, 호텔야자, 호텔얌 등의 호텔 프랜차이즈 상품을 소개한다. 상품과 함께 야놀자의 디자인 솔루션인 ‘DBY(Designed by Yanolja)’를 연계한 디자인·시공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빌사남의 ‘꼬마 빌딩 투자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중소형호텔 외 근린생활시설과 같은 상업용·편의시설 매물 정보도 소개한다. 매물 구매 이후 리모델링이나 디자인·시공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야놀자의 디자인 솔루션을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야놀자F&G 문승세 오프라인 사업 그룹장은 “빌사남과 협업해 다양한 종류의 중소형 빌딩거래를 확대함은 물론 야놀자의 디자인 솔루션을 더해 수익률과 투자 안전성까지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11년 이후 220여 건의 중소형숙박업소를 직접 설계·시공하며, 누적 매출 1500억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는 숙박업소를 넘어 문화·여가 공간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구동환 기자  ninetell@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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