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린나이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신승엽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정용보일러 사후관리(AS)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KSA)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서비스 산업과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개발한 관리모델이다.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매년 한국표준협회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종합지표다.

린나이는 이번 조사에서 신뢰성, 친절성, 적극지원성, 접근용이성 등 다양한 측정모델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린나이는 ‘고객은 우리의 은인’이라는 이념으로 차별화 된 AS시스템을 도입했고, 현재 업계 유일의 AS직영점 운영하고 있다.

린나이는 주방가전, 난방온수, 업소용, 생활가전 등 다양한 사업에서 차별화된 전략과 품질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996년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구축했고 겨울철 24시간 가스보일러 ‘동절기 특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린나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후관리와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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