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아사히주류>

[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롯데아사히주류가 ‘아사히 수퍼드라이 엔젤링 바’(Asahi Super Dry Angelring Bar) 팝업스토어를 7월 3일부터 8월 26일까지 55일간 운영한다.

서울 이태원의 ‘레이지캣’(LAZY CAT)에서 열리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엔젤링 바’는 ‘7:3 황금비율을 즐겨라! 엔젤링을 즐겨라’를 컨셉으로 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깊은 맛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픈 당일에는 아사히 수퍼드라이 광고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초청해 오프닝 이벤트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아사히주류>

이번 팝업스토에서는 비어 소믈리에 협회에서 추천한 ‘비어마스터’가 따라주는 맥주 7, 거품 3의 ‘7:3 황금비율’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7:3 황금비율로써 만들어지는 세밀한 거품이 전용 잔에 남는 ‘엔젤링’까지 완벽한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롯데아사히주류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맥주를 선호하는 소비자와 20~30대 젊은 남녀 등 보다 많은 분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깊은 맛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프리미엄 맥주 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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