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게이밍 모니터 <사진제공=에누리가격비교>

[이뉴스투데이 구동환 기자]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고사양 게임으로 인해 게이밍 모니터가 수요가 늘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는 11번가와 한성컴퓨터 게이밍 모니터 중복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누리 가격비교를 통해 11번가에서 한성컴퓨터 모니터 24형 이상 40형 이하의 모델 22종을 구매하면 최저가에 최대 2만원까지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는 24형은 12만원대, 32형은 21만원대, 40형은 4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22종의 프로모션 상품 중 14종이 커브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 모든 방향에서 일관된 색상 표현과 화면을 제공해 선명한 화질의 IPS 패널을 사용한 모델, 광시야각 VA패널의 생생한 화질과 뛰어난 명암비로 또렷한 화질을 제공하는 모델 등이 준비됐다. 중복 할인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 담당자는 “집에서도 게임을 보다 실감나게 즐기길 원하는 게이머들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은 덜고, 좋은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11번가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를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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