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유희 기자] DHC ‘딥 클렌징 오일’이 <겟잇뷰티> 클렌징 오일 부문 1위에 선정됐다.
DHC는 지난 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뷰티 라이프 밸런스(이하 뷰라벨)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밝혔다.
뷰라벨은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수분크림 △토너 △파운데이션 △컨실러 등 각 아이템별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순위 선정은 제품 성분과 효능이 기준이다.
이 테스트에서 DHC ‘딥 클렌징 오일’이 컨실러 세정력 97.01%로 1위 선정, 최종 뷰라벨 제품으로 선정됐다.
딥 클렌징 오일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자연 재배한 올리브 오일이 48.39% 함유됐으며, 피부에 밀착된 메이크업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을 클렌징해준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가 피부 외벽에 자연보호막을 형성해 보습 클렌징을 도와주며 △로즈마리 추출물 △토코페롤 등 식물성 오일 배합으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DHC 마케팅팀 관계자는 “브랜드 재구매율 1위 베스트셀러 제품”이라며 “<겟잇뷰티>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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