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피한>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행복한제작소(대표 변지환)가 해피한 스탠드 스팀다리미인 파워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한 스탠드 스팀다리미는 '파워포스 HSI-5000'과 '파워포스 PLUS HSI-3300'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싱글 지지대와 접이식 옷걸이로 구성해 보관이 용이하도록 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2가지로 선보였다.

해피한 관계자는 "접이식 핸디 스팀다리미 핸디포스에 이어 스탠드 스팀다리미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45초내 빠른 예열로 바쁜 아침에도 빠른 다림질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으며, 2L의 물통 용량으로 물 보충의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많은 양의 다림질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워포스 PLUS'는 파워포스보다 강한 스팀력으로 빠른 다림질과 더불어 살균 효과도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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