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LG가 15일 중저가 스마트 폰 Q7을 출시했다.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U플러스에 Q7이 비취돼 있다.  이번에 출시된 Q7은 프리미엄급 고화질 카메라와 오디오가 탑재됐다. 또한, 전면 카메라에는 셀카를 찍을 때 피사체(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초점을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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