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진우 기자]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협회장 백형충)는 8일  114회 신임기술사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정회원과 114회 정보관리, 컴퓨터시스템응용, 정보통신 분야 신임기술사 49명이 참여했다.

이번 환영식에서는 신임기술사들의 합격 소감 발표 및 기념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선배 기술사들과 대화를 통해 협회와 기술사 활동의 궁금증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형충 협회장은  “국가 최고 자격인 기술사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협회 활동을 통해서 국가의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14회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백성식 기술사는 (정보관리, 114회 동기회 회장)는  “선배 기술사들의 따듯한 환영 행사에 감사드리고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국가 ICT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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