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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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89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6.05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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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대통령 8일 사전 투표키로…靑 "싱가포르 방문 여부와 무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8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며 "대통령뿐 아니라 3명의 청와대 실장을 비롯해 비서관과 행정관 등 많은 분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싱가포르(에서의 남북미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외교 안보]

◆문대통령·두테르테 회담…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 지지 확인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4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노력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지지를 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회담 직후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두테르테 대통령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지지입장을 표명했다며 한반도 평화정착을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발표문에서 한반도의 평화·안정·번영을 가져올 문 대통령의 비전을 높이 평가한다며, 필리핀은 지난 몇 달 간의 진전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햇다.

또한 두 정상은 수교 70주년인 내년을 '한·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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