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플라스틱 없는 하루'라는 주제로 제23회 환경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벅스와 엔제리너스에서 텀블러나 머그컵을 가지고 오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머그컵을 주는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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