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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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72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5.18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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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대통령 "국민이 성과 체감해야 '혁신성장 붐' 일어나"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정부의 3대 경제정책(일자리와 소득주도 성장·혁신성장·공정경제) 방향 중 한축인 혁신성장과 관련, 국민들이 느끼는 성과는 부족하다며 이에 대해 좀 더 속도를 내달라고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을 향해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서구 마곡 R&D단지에서 '2018 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기차 구매도 두배 이상 늘어났고 태양광과 드론 사업체 수도 크게 증가했다"며 "하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시적 성과는 아직 부족하다. 국제경쟁에서도 경쟁국들은 뛰어가고 있는데 우리들은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건 속도라는걸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며 "국민이 성과를 체감해야 '혁신성장 붐'이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청와대 NSC 상임위 "고위급회담 조속 개최 북과 협의"

청와대는 1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남북 고위급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한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4·27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판문점선언이 차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며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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