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3월 1일 산업면 『환경부 ‘토양세척법’ 공청회 임박…부영 등 기업들 촉각  “현행 제도 중금속 완전 정리 대책 못 돼”…환경단체와 정화업체간 유착 의혹도』 제목의 기사에서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밀던 토양정화업체를 부영이 채택하지 않아 연합 측이 불만을 갖게 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특정 토양정화업체를 지지한 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이 밀던 업체가 부영의 토양정화작업 업체로 선정되지 않아 부영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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