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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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63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5.0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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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정치]

문대통령 "취임1년 초심 지켜야…민생추경 시급"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취임 1년에 대한 소회와 각오를 전하며 추경 등 시급한 국정현안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1년을 맞아 국무위원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심을 지켜나가자는 것"이라며 "마음이 해이해지거나 자만에 빠지지 않게 출범하던 그 날의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을 넘겼는데도 국회는 심의 한 번 하지 않고 있다"며 "추경은 때를 놓치지 않아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위기 지역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사업을 편성한 것"이라며 "한시가 급한 상황"이라고 거듭 밝혔다.

또 "국회 상황이 매우 혼란스럽지만, 민생 추경 같은 비정치적 사안을 정치 사안과 연계해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미루는 것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거듭 국회의 추경 처리를 주문했다.

◆靑 "시진핑-김정은 만남… 中 정부가 미리 알려와"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 사실을 중국 정부가 미리 알려왔다고 8일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한 뒤 "김 위원장은 어제 다롄에 들어가 오늘 평양으로 돌아갔다고 중국 정부가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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