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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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357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5.03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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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문 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회담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교통·인프라·에너지 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호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폭넓게 의논했다.

아울러 에르도안 대통령이 최근 4·27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관심을 보인 만큼 한반도 평화체제와 관련한 논의도 이뤄졌다.

◆문 대통령, "주한미군은 평화협정과 무관"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문제"라며 "평화협정 문제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주한미군 주둔을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의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이 논란이 되자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조원진, 입에 못담을 언사로 대통령 명예 훼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욕설을 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대해 "당 대표로서 저는 우리 당 법률위원회가 이에 대해 고발조치 할 것을 명한다"고 주문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쟁불사의 적대적 살얼음판이었던 남북관계가 평화 공존 관계로 들어서는 이 때 한 야당 대표는 입에 담지 못할 천박한 언사로 대통령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조원진 대표는 지난달 28일 이른바 '태극기 집회'에서 문 대통령을 겨냥해 욕설하고, 김정숙 여사를 향해서도 원색적으로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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