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23헬스케어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솔루션을 제안하는 웹사이트를 런칭하면서 신아영 아나운서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마이23헬스케어>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마이23헬스케어는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에 따른 솔루션을 제안하는 웹사이트를 런칭하면서 신아영 아나운서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SBS Sports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MBC everyone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신 아나운서는 앞으로 마이23 홍보 영상 시리즈에 아나운서로 출연해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위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의 중요성을 어필하는 다양한 유전자 뉴스 속보를 전달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 아나운서의 첫번째 마이뉴스는 최근 `다이어트 실패, 조상 탓?!’편으로 오늘부터 마이23헬스케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