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4월 판매조건…"파격 할인부터 보증 연장까지"
상태바
국산차 4월 판매조건…"파격 할인부터 보증 연장까지"
  • 이세정 기자
  • 승인 2018.04.07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2017년형 쏘나타 뉴라이즈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국산차 업체들이 다양한 판촉 조건을 내걸고 소비 심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인기 차종에 최대 120만원 할인과 저금리 또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쏘나타 뉴라이즈(2017년형)를 구매하는 고객은 120만원 현금 할인과 1.9% 저금리 또는 3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코나는 70만원 현금 할인과 1.9% 저금리 또는 30만원 캐시백을, 아반떼와 i30는 각각 50만원 현금 할인과 1.9% 저금리 또는 30만원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신형 벨로스터 판매 촉진을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현대차는 과거 i30와 i40, 벨로스터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지난 2월 출시한 신형 벨로스터를 구매할 시 50만원 할인을 지원한다.

또 '벨로스터 1+2 이벤트'를 활용할 경우, 20% 선수금에 1% 금리로 벨로스터를 소유할 수 있다. 일례로 1.6터보 스포츠코어트림(2430만원)을 구매할 시 선수금 20%, 유예율 40%, 할부기간 36개월 기준으로 일 9390원, 월 28만원을 내면 된다.

아반떼와 투싼을 구매하면 30만원이 지원된다.

제네시스 특별할부도 계속된다. G70과 G80, EQ900을 36개월 할부(선수율 10% 이상)로 구매 시 2.5%의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잔가보장형, 유예형, 거치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아차 스토닉

기아자동차는 선착순 4000명에게 특별 구매 헤택을 제공한다. 4월 중 2018년형 K3와 2018년형 카니발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K3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0명은 15% 할인이 적용된다. 카니발은 선착순 3000명에 한해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다만 지난 2월과 3월 각각 출시된 올 뉴 K3와 더 뉴 카니발는 혜택 대상이 아니다.

모닝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우선 '엄마는 요리중' 특별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LG전자 식기세척기(66만원 상당, 3명), 발뮤다 더 토스터(24만원 상당, 10명), 발뮤다 전기주전자(20만원 상당, 15명), 모닝 할인쿠폰(선착순 2000명)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스페셜 키친아이템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경품을 선사하고 싶은 사연을 적어 홈페이지에 응모면 된다.

모닝을 4월 출고하는 고객은 5년 자동차세에 해당하는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경차 보유 고객이 모닝을 출고하면 20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K3·K5·스팅어 디젤 신차 시승 타겟 특별 프로모션'으로 올 뉴 K3, 더 뉴 K5, 스팅어 2.2 디젤 시승 고객 중 4월 출고 고객에게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K시리즈 풀라인업의 리뉴얼을 기념해 로열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4월 중 K3와 K5, K7, K5 하이브리드(HEV), K7 HEV를 출고하면 1년마다 금리가 1.5%씩 인하된다.

또 오는 20일까지 쏘렌토를 출고하는 고객에 한해 2.2리터 30만원, 2.0리터 20만원의 현금 혜택을 지원한다.

신규운전면허자나 신입사원, 신혼부부 고객 중 4월 스토닉을 출고하는 고객은 3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브랜드(코란도C·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 100만원(또는 8인치 내비게이션+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선수율 제로에 1.9~4.9%(36~72개월)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1-2-3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브랜드를 구매하면 동급 최대 5년·10만km 무상보증, 3년 3회 무상점검, 1년 1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뉴 프로미스(New Promise) 531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란도 브랜드 고객은 30~50만원 할인혜택을 대신 선택할 수 있다.

렉스턴 브랜드(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는 선수율 제로 4.9~5.9%(60~72개월)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G4 렉스턴 구매 시 봄나들이 유류비 60만원(할부기간 36개월,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을 추가로 지급한다.

티볼리 브랜드(티볼리 아머·티볼리 에어) 구매 시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맘대로 스마트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 결제수단이나 기간(일시불 또는 할부)에 관계 없이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Ⅰ(옵션가격 60만원, 이하 패키지)를 무상 장착해 준다. 패키지 미 선택 시 50만원 할인 또는 8인치 내비게이션+2채널 블랙박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여성고객이나 면허 취득 5년 이내 초보운전자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10만원을 특별할인하고, 초보운전자는 할인 대신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 2017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는 교원, 공무원 고객을 위해 4월 한달 간 2017년형 SM6 100만원 할인, QM3 50만원 할인, 2019년형 SM6와 SM3, SM5, SM7, QM6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2017년형 SM6는 현금 구매 시 30만원의 할인을 제공하고 2017년형 SM6의 TCe·dCi 트림을 선택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QM6 고객을 위한 특별구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QM6는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40만원 상당의 옵션·용품 구입 비용 지원,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5년 보증연장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QM3의 경우 고급 트림인 RE 시그니처, RE 파노라믹 트림을 구매할 경우 45만원 상당의 옵션(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용품(전방 카메라) 구입 비용 지원 또는 30만원 현금 할인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SM5는 저리 할부 금리 추가 혜택으로 36개월 할부 시 기존 2.9%의 금리를 1.9%의 낮은 금리로 선택 또는 보증연장 4년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구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지엠 2018년형 스파크

한국지엠은 3월에 이어 4월 한달 간 '쉐비 프로미스' 프로모션을 연장해 운영한다. 주력 판매 차종의 보증 기간 연장과 중고차 잔가 보장 할부가 골자다.

쉐비 프로미스는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의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또는 10만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크루즈와 올란도, 캡티바의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최대 55%까지 보장한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간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크 8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100만원, 크루즈 최대 400만원의 현금 할인과 동시에 4.5% 할부 프로그램까지 이용 가능한 콤보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구입 고객 중 입학·졸업·신규입사·퇴직·결혼·면허취득·출산·임신 소식을 맞은 새출발 고객에게는 특별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말리부와 트랙스 구입 고객 중 2000cc 이하 쉐보레(지엠대우, 대우 포함)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추가 50만원을 할인한다.

더불어 캡티바와 올란도에 각각 400만원, 250만원의 현금 할인이 제공되고, 다마스와 라보 또한 기존 고객 재구매 시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