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본조명>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인터넷 조명 쇼핑몰 더본조명(대표이사 조병준)이 2018년도 봄 분위기에 맞는 신제품 조명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8년도 유행할 제품들로 기획된 이번 신제품들은 봄 분위기에 맞춰 스탠드부터 식탁조명까지 집안의 분위기와 공간에 분위기를 좀 더 멋스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권상순 팀장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조명의 디스플레이가 한정적이다 보니 더 새로운 디자인의 조명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는 조명들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가정용부터 카페와 상업매장 등 여러 공간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가지의 제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현재 매출폭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본조명 측은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매출액 상승 및 누적 회원수 증가에 발맞춰 서비스품질을 더욱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본조명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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