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L7호텔이 명동과 강남, 홍대 등 3개 지점에서  '어 피스 오브 스프링(A Piece of Spring)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기본 객실 1박, 조식 2인, 롯데시네마 관람권 2매,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 1매가 제공된다. 가격은 세금 별도 L7명동 15만5000원, L7 강남과 홍대는 15만원이다. 

한편, L7호텔은 'L7호텔 스탬프 투어(STAMP TOUR)'도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L7 명동, 강남, 홍대에서 투숙하고 3개 체인 모두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L7호텔 숙박권 1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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