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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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99
2018년 3월 5일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3.06 18: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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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정치]

◆文대통령 "노동시간 단축, 인간다운 삶 대전환의 첫걸음"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여야 합의로 노동시간 단축이 극적으로 합의된 것과 관련, "이제 우리는 OECD 최장 노동시간과 과로사회에서 벗어나 인간다운 삶으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노동시간 단축으로 국민의 삶이 달라지게 되었다. 여야가 끈질긴 논의와 타협으로 근로기준법 개정 법안을 처리한 것을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 안보]

◆정의용 등 대북특사단 오늘 방북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별사절단이 5일 오후 1박2일 일정으로 특별기편을 통해 서해직항로로 방북한다. 

절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단장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다. 실무진 5명을 포함하면 사절단 규모는 10명이며, 문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문화]

◆'성폭행 의혹' 안희정 지사 "정치활동 그만두겠다"

공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충남지사가 도지사직에서 사퇴하고 정치활동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지사는 6일 새벽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고통을 받았을 김지은 씨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공개 사과했다.

안 지사는 또 "저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비서실의 입장은 잘못"이라며 "모두 다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앞서 JTBC '뉴스룸'에는 공보비서 김지은 씨가 출연해 안희정 지사에게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4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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