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롯데지주가 롯데지알에스 등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하는 안건이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찬성표 87.03%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는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을 분할 및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고리를 완전 해소하게 됐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