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민석 기자] 삼성카드가 '피자&도넛 홀가분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파파존스에서 라지 사이즈 피자와 콜라 1.25리터 세트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피자는 수퍼 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스파이시 치킨 랜치, 존스 페이버릿 등 4가지며 주문 1회당 5세트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파파존스 홈페이지와 앱으로 결제하거나 매장 방문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대상점 등 이벤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삼성카드는 18일까지 전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피넛버터 하프더즌'을 구매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일 1회, 1인당 2개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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