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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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264
2018년 1월 29일
  • 정영미 기자
  • 승인 2018.01.30 1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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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정치] 

◆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의겸 전 한겨레 선임기자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의 후임에 김의겸(55)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내정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9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수석은 "김 내정자는 정부 출범 후 대언론 소통을 책임지고 안정적 기반을 구축한 박수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소통을 신뢰감 있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文대통령 "靑에 화재 안전 TF 구성하라"

<사진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충북 제천과 경남 밀양에서 연속 화재 참사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안전불감증을 청산해야 할 '적폐'로 간주하면서 청와대에 화재 관련 태스크포스(TF)를 마련해 안전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이어져서 국민들의 안타까움과 슬픔이 매우 크다.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소 규모 다중이용시설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사실이 거듭 드러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을 뒷전으로 여기거나 비용의 낭비처럼 여겨왔던 안전불감증이나 적당주의야말로 우리가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적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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