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영미 기자>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보스킨헬스케어(대표 장태순)는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근육 통증 및 염증 치료용 마사지 장치'로 특허청장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허를 받은 '근육통증 및 염증치료용 마사지장치'는 몸 속 통증발생 원인 부위에 42℃의 열을 직접 전달함에 따라 머리·목·어깨·허리·무릎의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거나 통증을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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