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뮤지엄 전경<사진제공=체리쉬>

[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체리쉬는 오는 30일까지 본점인 '체리쉬 뮤지엄' 오픈 7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에 위치한 체리쉬 뮤지엄은 다양한 콘셉트의 쇼룸들로 구성된 2층 1500평 규모의 초대형 매장으로, '브랜드 뮤지엄'과 '디자인 뮤지엄' 두 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가구를 비롯해 소품, 패브릭, 조명 등 리빙에 관련된 제품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체리쉬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뮤지엄 내에서 '브루노 코너형 소파', '세라토 세라믹 식탁' 등 베스트 품목 6종을 각 품목당 선착순 7조 한정 20% 할인 판매한다. 쿠션, 플레이스 매트 등 리빙 소품 전 제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 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디퓨져, 소파 테이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전 구매 고객에게는 세계 3대 예술 서적 전문 출판사 '타셴(TASCHEN)'의 아트북을 증정한다.
 
홈데코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 대상으로 홈데코 서비스 계약 시 굿나잇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체리쉬 관계자는 "체리쉬 뮤지엄 오픈 7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가격 혜택과 사은품으로 구성됐다"라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제품과 풍성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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