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

우리 인류에게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성큼 다가온 ‘핀테크 3.0’ 의 과제와 새로운 기회는 4차 산업의 인공지능과 위대한 블록체인 기술과 가치를 통해서 금융을 넘어 비로서 비금융 분야로 무한 확장 된다는 점이다.

인류에게 주어진 대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과 핀테크 융합·연결 플랫폼은 기존의 스마트 시티의 한계점을 넘어 시간·공간·사람의 공정(Pair)과 신뢰(Trust)가 보장되는 가치들을 분석·추적하여, 정교하게 융합·연결 초지능화 성공 내지 미래 예측 여부에 달려있다.

또한 특별한 기회인 점은 인류의 오랜 난제인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자원의 독점과 중앙집중화 구조를 인공지능 융합·연결 기술들과 위대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세상의 복잡 다단한 사회갈등과 온갖 난제들을 아주 낮은 비용은로도 매우 손쉽게 해결하게 된다는 점이다.

즉, P2P 분산화 혁신시켜 완전히 극복하는 新공유경제도시와 그 속에 살아가는 초인류를 출현을 의미한다.

‘악마가 온다’고 예견한 엘런 머스크와 스티브 호킹박사가 주장하는 4차 산업의 최대 위협은 무엇일까?
 
예상되는 드론과 자율주행차의 해킹 등의 위협으로 대두 되는 IoT보안관부재와 언뱅크드, 혁신의 안전망 부재 등을 대표적인 난제로 볼 수 있다.

초연결사회,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은 그 파급력은 금융을 넘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융합·연결 산업분야의 취약점으로 대두되는 안전성과 투명성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유엔미래보고서 2050'에서 미래를 바꿀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공공분야의 신뢰성 향상으로 정부 투명성 강화에 기여하고 산업 전반에 빠른 확산이 전개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산하의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가 주최하는 향후 1년간 총12회 차수로 기획, 11일 HJ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1회차 '4차 산업과 블록체인의 위대한 비밀'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기술의 본질과 가치와 전망,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지는 못하면서 최근 이슈와 기술트렌드 호황만을 노리고 정작 컨퍼런스 내용은 부실하기 짝이 없었던 난립된 강연회와는 완연히 다른 차별적인 콘텐츠 인사이트를 체험 할수 있다고 한다.

해당 컨퍼런스의 차별점은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의장과 코인플러그의 어준선 대표, 아주대학교 김종현교수가 출현, 지금껏 어떠한 컨퍼런스에도 볼수 없었던 초혁신 세계경제를 선도할 4차 산업혁명과 위대한 블록체인의 본질과 가치를 낱낱이 해부하고 기술적 원리와 심층적인 전망과 실전 대안을 제시한다.

특별히 참가자들을 해당분야의 전문적인 전도사(Evangelist)로 육성시키기 위해 멘토와 강연자 특전 과정설계 되어, 과반수 이상 수료시는 해당부야의 전문가로 활동을 추천·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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