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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154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국내 정치]

◆文대통령, 방미 의원단 접견

<사진출처=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미국에서 의원외교를 하고 돌아온 여야 의원들을 만나 "각 당의 의견을 모아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 외교안보 이슈의 초당적 협치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엄중하고 온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 이 때, 추석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 외교를 펼쳐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의원단의 방미 후기를 주제로 환담을 나누면서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과 국제 사회 공조 대응 노력을 자세히 설명했다.

◆文대통령 "혁신성장·4차산업혁명 대응 전략 실효성 있게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4차산업혁명과 이를 이끌 성장 전략인 혁신성장과 관련해 "대응 전략을 실효성 있게 준비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주재한 제1차 4차산업혁명위원회 연설을 통해 "우리가 집중해야 할 분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조기에 수립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與, 한미 FTA 재협상 '토론 제안'

11일 한미 FTA 재협상과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문제에 대한 야당의 공세에 적극 대응을 하고 나섰다. 우 원내대표는 야당에 토론을 제안하기도 하는 등 민생·통상 이슈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습이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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