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약품>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국제약품은 지난 22일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서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성남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매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 성남 중원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활동을 진행해온 것을 비롯, 탄천 환경 보호활동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국제약품은 ‘국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생명 존중 사상과 고객 제일주의”의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지난 60여 년 동안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국제약품은 특히 매년 버킷리스트(꼭 이루고 싶은 것들) 목록을 정해 실천해 오고 있는데 ‘사회공헌활동’은 단골메뉴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약품은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돌보기 위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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