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특허청은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재권 제도 개선·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식재산 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안대진 한국지식재산연구원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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