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매직>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은 슈퍼정수기 3년 연속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K매직은 이달까지 슈퍼정수기와 슈퍼S정수기, 슈퍼플러스 정수기를 주문 및 설치하는 고객에게 6개월치의 렌탈료를 면제해 준다.

모델에 따라 최소 16만7400원에서 최대 21만24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매직이 새롭게 구성한 '5+케어 서비스'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5+케어 서비스를 통해 1년마다 직수관과 코크 3종을 교체해 주고, 조리수 밸브도 설치해 준다. 또 4개월마다 MC(매직케어)가 방문해 살균 세척과 필터교체를 진행해 준다. 연장 코크 역시 제공해 물 튐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K매직 제휴카드(하나ㆍ국민ㆍ롯데ㆍ농협ㆍ우리)를 사용하면 최대 월 2만원의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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