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7일 경북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 896번지 일원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 앞에서 김용하 산림청 차장 등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연평식 국립산림치유원장(왼쪽)이 산림치유문화센터 개원식을 한 뒤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명상실 등 시설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