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 한선화, 최근 근황보니… '여전한 꽃미모♥'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빙구' 한선화가 꽃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리아랑 골든볼. 달리아의 꽃말은 정열..불안정과 변덕, 골든볼의 꽃말은 끝없는 사랑. 서로 닮듯 안닮듯 비슷한 꽃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베이지색 편한 옷차림으로 꽃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선화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팔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한선화가 출연한 MBC·네이버TV 웹드라마 <빙구>는 UHD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