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개방된 가운데 27일 오후 청와대 정문 앞에는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청와대 앞길이 50년 만에 개방된 가운데 27일 오후 청와대 정문 앞에는 많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