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희귀식물인 '모감주나무'의 엽록체 DNA 유전자지도를 세계 최초로 해독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모감주나무 꽃. <사진제공=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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