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헌터PC>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PC방 인테리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헌터PC가 2017년 신규 매장 컨셉 ‘블루스퀘어’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헌터PC의 신규 인테리어컨셉 ‘블루스퀘어’는 게임 유저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출형 천장을 적용해 공간감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전체 컨셉의 컬러는 다크블루와 화이트의 심플한 조화를 통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을 유지했다. 마감재는 유리와 벽돌을 활용해 기존 pc방인테리어에서는 선보이지 못한 컨셉을 만들어 냈다.

헌터PC 인테리어의 특징은 여타 피시방 프렌차이즈들이 보여주던 카페 인테리어 카피형식이 아닌 밝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마감재를 활용해 pc방만의 아이덴티를 갖추고 있다.

한편, 헌터PC는 기존 pc방 프렌차이즈들과는 다르게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더불어 노하드 시스템을 적용해 피시방체인 구조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한 업체로 전국각지에 50여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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