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으뜸50안경>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하는 안경 프랜차이즈 '으뜸50안경'이 6월과 7월, 신규 매장을 오픈,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으뜸50안경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대한민국 최저가 안경 및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토털 안경전문점으로, 안경렌즈, 안경테, 스포츠 선글라스, 하드렌즈, 콘택트렌즈, 명품 선글라스를 주로 취급하는 가운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으뜸50안경은 신림 1호점에 이어 지난 1일 부산대점, 9일 김해외동점을 오픈했다. 신규 오픈점은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부산점과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는 김해외동점 등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안경, 선글라스, 콘택트렌즈를 추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7월에 오픈하는 강남점은 합리적인 가격,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대거 갖추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본사에서는 오픈 전까지 철저한 시장조사를 진행해 지역적 특성, 소비자 니즈 등을 분석, 해당 지역에 적합한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으뜸50안경은 매월 파격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론칭 3년 만에 브랜드 인지도를 급상승시키며 전국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미 오픈한 부산대점, 김해외동점과 더불어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강남점은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하고, 재방문 의사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으뜸50안경은 대한민국 최저가를 지향하는 안경 프랜차이즈로 해외 고급 선글라스 브랜드 제품, 패션 안경 뿐만 아니라 안경렌즈, 콘텍트렌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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