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진경 기자]서울시 금천구 현대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주식회사 더메리트(대표이사 이재현) 개소식이 1일 열렸다.

상단 왼쪽부터 국민화합갈등해소연구소 송재영 사무총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동작화수회 이상진 회장, 내외신문 기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 더메리트 이재현 대표, 법무법인 정진 박노창 변호사, 특허법인 인벤투스 홍지훈 변리사 아래 오른쪽으로 부터 더메리트 오철희 전무, 더메리트 조봉환 연구소장, 더메리트 노경호 이사

이날 개소식에는 경주이씨 중앙화수회 동작화수회 이상진 회장 외 각계 내빈들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경주이씨중앙화수회 동작구화수회 이상진 회장 △국민화합갈등해소연구소 송재영 사무총장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회장 △법무법인 정진 박노창 변호사 △특허법인 인벤투스 홍지훈 변리사 △정클리닉 최종혁 부원장 △옥희와인 김옥희 대표 및 김태리 점장 △자연은맛나 황현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경주이씨중앙화수회 이상억 사무총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 금천구화수회 이범기 회장 △세무법인 해안 조승연 대표 △한국음료강사협의회 전재구 대표(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 △씨에이이큐브 김태진 대표 △와인소믈리에 고일남 소믈리에 등이 축전을 전했다.

이재현 대표이사는 "혁신, 신뢰, 고객만족을 위해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소재 및 제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밝혀가기 위해 주식회사 더메리트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더메리트 법인은 2016년 9월 23일 법인등록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5월 22일 사무실 오픈 준비를 끝내고 대한민국 국가 발전의 기반이자 원동력인 제조기업을 넘어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주요 임원으로는 10여년간 ICT 관련 대표와 공공및 교육기관 등 주요 영업관리를 담당하는 오철희 전무를 비롯해 현대중공업 중앙연구소 연구원 및 다수 회사의 대표이사를 거치고 장영실상 수상과 중기청 기술지도 전문위원 등을 역임한 조봉환 연구소장이 주식회사 더메리트의 주요 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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