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예비 신부 정하나가 화제다. <사진출처=정하나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이세창 예비 신부 정하나가 화제다.

최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어리얼후프 최근에 에어리얼 쪽을 안 했더니 쓰는 근육이 줄어서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하나는 에어리얼후프 동작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연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현재 정하나는 현재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 리포터로도 활동 중이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은 레이싱팀 알스타즈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창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13세 연하의 예비 신부 정하나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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