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기업 지엔텍은 3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前인터코웰 김진형 대표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영업지연에 따른 손실금과 2006년 당기순손실분, 인수당시 자산중 증빙불비 자산, 기술개발비 등의 당사 손실분 등이 소송의 주 내용으로 청구액은 150억원이다.
<이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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