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5월의 첫 주말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제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가 많은 ‘건강식품 선물제안’ 행사가 진행된다.

정관장에서는 황진단, 화애락, 굿베이스 홍삼담은 시리즈, 아이키커 등 인기품목 10~20%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 가정의 달맞이 ’비타민 특별 기획행사’도 펼쳐져 뉴트라라이프 초록입홍합을 7만8000원, GNC 프로폴리스를 4만3000원,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 플래티넘 세트를 14만4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건강식품 구매 금액대별 10%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오는 7일까지 진행돼 정관장에서 당일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3만·6만원을 증정하고 GNC, AHC, 네이쳐스비타민, 뉴트라라이프에서 당일 10만·20만원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2만원을 증정한다.

아울러 9층 특설매장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 라이벌전이 열려 특보상품으로 나이키 아동샌들을 2만4500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 트레이닝을 상·하 각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신용카드와 연계한 사은행사도 진행,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5000·3만·5만원을 증정한다.

국민·우리·농협·하나카드로 당일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2만·4만·7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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