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호메타>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스위스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호메타'는 28일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수많은 뷰티 에디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간담회를 성황 속 마무리했다.

'호메타'(Hormeta)는 식물학자 겸 화학자 '모리스 샤포니'가 창립한 지 60년간 미량원소에 대한 화장품 연구를 지속해온 브랜드다. 호메타는 글로벌 14개뿐인 스위스 정부 인정 인증서를 획득한 브랜드 중 하나다.

호메타의 미량원소는 피부 속까지 침투, 성분의 빠른 효과를 돕는다. 스위스산 원료 성분을 이온화해 미량원소 효과를 극대화, 다른 제품보다 성분 흡수율은 1000배 이상이다.

이번 행사는 프레젠테이션과 제품 테스트,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여름 시즌을 위한 신제품 ‘아이 컨투어 포커스 젤’과 ‘얼티밋 마스크 위드 세라마이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클렌징은 물론 토너·마스크·플루이드 등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CJ홈쇼핑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호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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