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실업 엘토이>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영실업의 완구브랜드인 엘토이(Eltoy)가 오감발달에 최적화된 유아 장난감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의 첫 장난감은 선택에 따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존재하는데, 이런 부분을 감안하고 제작된 영실업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오감발달에 도움을 주는 특별한 장난감”이라면서 “육아경험이 부족하고 서투른 부모들에게 쉽게 아이들을 놀아줄 수 있고 발달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영실업 엘토이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5가지 테마의 다양한 멜로디에서는 18곡이 36분 동안 흘러나와 아이들에게 청각발달에 도움을 주며 5가지 육체적으로 놀 수 있는 수단도 추가되어 감각발달과 창의성발달,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엘토이 3in1 프로젝터 모빌은 엘토이가 자랑하는 월령별 놀이효과로 아이의 모든 감각을 발달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장난감 조작도 버튼 하나로 손쉽게 모드 조절이 가능해 아이가 모빌을 볼 월령이 지나더라도 손쉽게 모빌에서 장난감을 분리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엘토이 완구의 장점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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