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라리베라>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라리베라(대표 이지민)는 지중해에서 채취한 천연해면 바디케어 용품 ‘룰라러브’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룰라러브 천연해면’은 바다 생물 천연해면을 그대로 사용했다. 그리스 시대부터 몸 청결 관리를 위해 사용해온 '천연해면'의 수많은 섬모와 부드러운 조직이 피부 자극없이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룰라러브 천연해면은 바디워시를 소량만 사용해도 풍부한 미세 거품을 만들어낸다. 이외 라리베라는 세안을 위한 ‘뷰티 해면 포마이페이스’ 클렌징 해면도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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