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 문재인 후보가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동일 가치의 노동에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는 입법을 법제화하겠다"고 27일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중소기업의 임금이 대기업 임금의 80% 수준까지 이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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