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모제푸드>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아모제푸드가 운영하는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이 ‘아메리칸 소울 푸드’ 콘셉트의 신메뉴 10여종을 개편한다. 

신메뉴는 아메리칸 스타일 홈푸드의 느낌을 표방한 메뉴로 구성되며 4월 28일부터 강동점(홈플러스 강동점)과 부여점(롯데프리미엄아울렛 부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메뉴로는 시금치와 치즈로 맛을 낸 코브딥과 나쵸칩을 곁들인 미국식 인기 에피타이저 ‘스피니치딥&칩스’, 미국 남부 지방의 미트볼을 곁들인 검보 스타일의 스튜 요리 ‘미트 빈 캐서롤’, 미국에서 대중적인 중화풍 퓨전 치킨 ‘아메리칸 차이니즈 오렌지 치킨’, 텍사스식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텍스멕스 바비큐 폭찹’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한 특제 ‘크림 강된장’을 이용한 비빔밥 메뉴와 시원하게 즐기는 ‘냉모밀’ 등 코리안 스페셜 메뉴 코너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메뉴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편, 엘레나키친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매주 5명에게 엘레나키친 1인 식사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아모제푸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5월 한달 간 사용할 수 있는 엘레나키친 5천원 할인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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