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근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9%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8820억원으로 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325억원으로 20.3% 증가했다. 영업수익(총 매출에서 단말기 수익을 제외한 것)은 5.3% 상승한 2조291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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